줌에 블로그 등록해서

유입자 늘려가려던건 포기하기로 했다.

방문자수 53000명이 되는 다른 블로그에서

줌(ZUM) 유입자수를 봐도 309명 정도로 미미한 수준이다.

이 블로그 방문자수를 봤을때 530명 돌파했을때

많이오면 3명정도 올 수준이겠지.

527명이나 530명이나 큰 차이도 없을테고

줌은 그냥 포기하기로 했다.

다음이나 네이버는 굳이 등록안해도

그럭저럭 들어오고 있고...

자체 방문자인 티스토리 쪽에서도

조금씩 들어오는 수준이다.

다만 구글 유입자가

기존 블로그보다 아주 미미한 수준이라는건데

328명중에 구글 유입자가 5명 수준이다.

다른 블로그는 구글 유입자가 1위인데 이거 참..

2015년 7월신작애니 감옥학원 2화중에서 미도리카와 하나 (성우 / 하나자와 카나)

어둠의 학생회 멤버

다른 블로그에도 올렸지만

운동을 배워서 과격한 면이 있지만

수줍은 소녀다운 모습도 간직하고 있다.

다만...

스위치가 올라가면 절제가 안된다는 점

그래서 여러가지 웃기는 에피소드도 다소 발생하였지만..

주인공이 좋아하는 학생회장의 여동생보단

과격한점만 제외한다면

차라리 미도리카와 하나가 더 나은것 같다.

미도리카와 하나 캐릭터의 인기 덕분인지

어둠의 학생회 세 멤버중에

가장 먼저 피규어가 나오기도 했다.

심지어 치마속 메두사까지 재현한 피규어 사진도 올라왔다.

내가 오줌 누는 모습을 봤으니

너도 똑같이 오줌누는 모습을 나에게 보여줘. 하나의 고집으로 인해 사태는 걷잡을수 없는 방향으로 틀어지는데...

1992년 한국 PC통신 하이텔 지면광고

과거 PC통신을 통해 문자로 소통을 하던 시절

하이텔 천리안 나우누리 유니텔등

4대 PC통신사들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80년대엔 엽서사연만 받던 라디오 프로그램들이

90년대들어서 사연을 보내달라고 할때

덧붙이는 말이 하이텔 천리안 유니텔 나우누리였다.

그만큼 PC통신이 널리 퍼졌다는 것이었지만

모뎀접속으로 인해 전화비 폭탄을 맞는등

안좋은 부분도 있었다.

천리안과 나우누리 유니텔 지면광고도 있으면

올려보려고 했으나 아직 자료를 찾지 못해서

가지고 있는 하이텔 광고만 올려봤다.

그나저나 이 블로그에도 광고관련글을 올리게 될 줄이야 ...

이 블로그 방문자가 늘어나니까

저쪽 블로그 방문자가 확 감소했다.

분산 투자는 허용하지 않겠다는 건가?

저쪽 블로그 평소 방문자수가 200이었고

다음날 이 블로그에 100명이 몰렸다면

저쪽 블로그에 100명이 줄어든 100명만 오는 식이다.

그나저나 이 블로그 스킨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어서

뭘 더 크게 보고 지속해야할지 변경해야할지

어제인가 줌에 블로그 등록신청을 했다는 글을 남긴지

하루(?)만에 애메한 형태로 등록이 된건지 안된건지 모르겠다.

줌에서 메일이 도착해 확인했더니

글이 20개 미만이라 거부가 되었다는 통보였다.

근데 지금 검색해보면 저렇게 링크만 나오고

블로그 설명글은 안나오는 상태다.

개인의 신변잡기 정보글이 별로 없는경우에도 등록이 거부된다고 하던데

다음이랑 비슷하지만 관문은 조금 낮은편이라고 해야되나?

하지만 검색으로 수집되는건 자기들도 어쩔수 없다고 한다.

어차피 사이트 등록보단 내글이 검색수집에 노출되는게 주 목적이었지만 말이다.

하지만 줌으로부터 검색유입은 아직 없는걸보면

수집되는 글이 전무인가보다.

역시 새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작업은

이래저래 번거롭고 힘들다.

러시아 검색사이트

얀덱스에도 블로그 등록 완료했다

현재까지 유입자는 전혀 없는 상태지만 말이다.

네이버쪽은 등록도 안했는데

모바일을 통해서 2명정도가 방문해줬다.

그나저나 만든지 얼마 안된 이 블로그에도 방문자수 뻥튀기 현상은 여전하구나

아니면 티스토리에서 유입자 집계를 지속적으로 놓치고 있다던지...

http://help.zum.com/submit/

(위에 올린 주소를 누르면 줌에 사이트 검색 등록신청화면으로 이동한다

신규등록쪽 버튼을 누르면 된다.)

줌은 다음처럼 블로그 심사가 까다롭진 않지만

이 블로그도 올려둔 정보글이랄게

거의 없다 시피해서

제대로 등록이 될지 모르겠다.

과거 네이버나 다음에 블로그 등록 신청해두고

정보글이 너무 적어서 짤릴까봐

3일만에 글 21개이상 등록했던 기억이 난다.

네이버쪽은 무난하게 등록이 되었지만

다음만큼은 너무너무 까다로워서

등록이 거부되었다.

그래서 다른 블로그 사이트 유입자를 봐도

다음쪽 유입이 유독 적었다.

블로그 초기엔 방문자 비율면에서 네이버가 압도

하지만 그 이후엔 구글 유입자가 많았고

요새는 다음이 조금 분발하는 모양새였다.

이 블로그는 또 어떨지 모르겟다.

현재로썬 다음 구글 네이버 모두

유입자가 전무한 상태다.

구글에 등록은 됐지만

내 블로그 이름으로 들어올 가능성은 전무하고

사진과 애니관련글을 좀 올리다시피해야

아주 약간 유입자가 들어올듯 하다.

블로그 만들고 방문자수 

100명 500명 1000명 1만명 순으로 자축글은 남겨봤지만

10명 달성했다고 자축글 올려보는건

이 블로그가 처음이다.

그도 그럴것이

만든지 한달 조금 못미치는 이 블로그에

올려둔 글도 달랑 한개였다가

오늘 3개정도 올리면서

방문자가 7명이 왔고

처음으로 두자리수를 달성했으니

어찌 자축글을 안올릴수 있겠는가?

이 블로그 스킨은

방문자수가 맨 아래쪽에 위치해 있어서

블로그 이름과 날짜 방문자수 숫자를

한곳에 캡쳐할수 없는 구조라

관리자 페이지에 들어가서 캡쳐해봤다.

글도 별로 없고

그래서 그런지 방문자수도 한자리수대구나

몇년만에 느껴보는 건지...

여기는 잡다한 카테고리 만들지 말고

그냥 같은 부류에 통합시켜서 적어볼까?

카스미가오카 우타하~

사에카노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메인 히로인 카스미가오카 우타하

이 블로그는 또 얼마나 갈까